척추동물(고등어) 관찰 및 해부 결과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3.10.11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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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구 및 시약
2. 실험 과정
3. 실험 이론
1) 척추동물
2) 어류
3) 고등어 생물도감
4. 실험 결과
1) 해부 전 외형
2) 해부 후 내부
3) 고등어 내부 기관 (원활한 기관 관찰을 위해 두 차례의 해부를 행하여 사진의 배경이 다를 수 있음)
4) 비늘 관찰
5. 고찰
본문내용
1. 도구 및 시약
고등어, 해부접시, 해부가위, 메스, 핀셋, 장갑
2. 실험 과정
1) 고등어를 쟁반에 놓고 외형을 관찰한다. (입, 코, 눈, 지느러미, 아가미 뚜껑, 항문, 옆줄)
2) 비늘을 떼어내어 USB 현미경으로 관찰한 후 스케치한다.
3) 배의 정중선을 따라 항문 쪽으로부터 입을 향하여 자르고, 이어서 항문 쪽에서부터 등 쪽 방향으로 반원을 그리면서 아가미가 있는 부위까지 자른다.
4) 아가미 뚜껑을 들어내어 자른다.
5) 고등어의 내부 구조를 관찰한다.
6) 고등어의 내부 기관을 떼어내어 쟁반에 놓고 사진을 찍는다.
3. 실험 이론
Ⅰ. 척추동물
① 척추동물의 분류
척추동물은 척색동물문의 한 아문을 이루는 동물의 총칭이다. 척추동물은 지느러미와 아가미를 가지는 어상강과 네다리와 폐를 가지는 사지상강으로 나뉜다. 어상강은 무악어, 판피어, 연골어, 경골어의 4강으로 나뉘며, 사지상강은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4강으로 나뉜다. 어상강의 무악어류는 원구류라고도 하며 가장 하등한 무리이고 턱이 없다. 무악어류 이외의 강들은 턱이 있으므로 통틀어 유악류라고도 한다. 어상강과 양서류는 발생 중에 양막이 생기지 않으므로 묶어서 무양막류라 하며, 나머지 것들은 양막이 생기므로 유양막류라고 한다.
② 척추동물의 특징
몸은 좌우대칭이며 머리 ·몸통 ·꼬리의 3부분으로 구분된다. 적어도 발생 초기에는 몸의 중축에 반드시 척색이 생기며, 나중에 그 주위에 연골성 조직으로 된 척추골들이 생긴다. 경골어류 이상에서는 연골성 등뼈는 골화(骨化)하여 경골성 척추골로 된다. 대부분의 척추동물은 척추골들이 연결되어 척주를 이룬다. 몸의 등쪽에는 관 모양의 중추신경이 앞뒤로 달리는데, 그 앞부분은 부풀어서 뇌로 되고 나머지는 척수를 이룬다. 배쪽에는 체강이 발달하고, 그 속에 심장 ·폐 ·위 ·장 ·신장 ·생식기 등의 내장이 들어 있다. 포유류에서는 체강이 횡격막(가로막)에 의해 흉강과 복강으로 나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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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A. Urry, Michale L. Cain, Steven A. Wasserman, Peter V. Minorsky, Jane B. Reece/ 2017 / 캠벨 생명과학 포커스 / ㈜바이오사이언스출판 / 550~55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