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
- 최초 등록일
- 2014.09.25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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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2차 세계대전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는 유명한 전쟁이다. 그 유명한 전쟁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스탈린, 처칠, 루즈벨트, 아이젠하워, 멕아더,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전부 연합군 소속이다.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은 누구를 알고 있을까? 히틀러? 이 사람 말고는 유명한 사람이 없을까?
난 비록 2차대전의 패전국이지만 끝까지 싸운 독일의 유명한 장군을 찾고자 했다. 그 중 북아프리카에서 아주 잘 싸운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을 집중 조명 하고자 한다. 그는 1차대전에도 참천한 군인이다. 1차대전에서 그는 보병부대 중 산악부대를 지휘하였다.
그리고 여러전투에서 승리하여 당시 독일제국의 제일 높은 무공훈장인 속칭 '블루맥스' 로 통하는 '푸어 르 메리테' 훈장을 받는다. 그러나 독일은 1차대전의 패전국이 되어버린다. 그 결과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되고 독일의 군사력은 축소된다. 하지만 롬멜은 군을 떠나지 않고 군사학교에 들어간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가다가 독일에 히틀러가 정권을 잡게 된다. 그는 축소되었던 독일의 군비를 다시 확장하기에 이른다.
<중 략>
그러나 이미 이러한 새로운 결과가 나오전에 이미 시간을 흘러 갔다. 역사를 보는 각도는 다른사람이 보는 각도와 같은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다른 각도로 보는 것도 중요할것 같다. 2차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고, 연합군의 장군들이 부각되었지만 다른각도에서 이에 맞서서 잘 싸운 독일을 다시 볼 필요성이 있다.
갑작스럽게 각도를 틀어서 보는게 아니라 조금씩 돌려가면 보면 하는 바램이 든다. 그러면 롬멜이 아닌 다른 독일군 장군들도 연합군의 장군 처럼 유명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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