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나

등록일 2003.06.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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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는 우리 사회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새로운 문화사, 이른바 '신문화사' 라고 불리는 역사학의 새로운 조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전의 역사가 지향하던 서술방식, 즉 과거에서 선택되어진 유명하고 특정한 사실들만을 다루는 방식과는 달리 우리 평범한 대중들의 생활 방식, 현실 생활의 요소들에 집중하여 역사를 서술하는 방법이다. 나날이 늘어 가고 있는 대중의 현실 생활에 대한 역사탐구 방식은 이미 수 없는 책의 발간으로 증명 되었듯이 '두터운 묘사'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하는 것이다. 현재의 문화에 대한, 문화로 보는 역사는 역사의 한 단면을 주로 하여 전 세계를 포괄하는 미시사의 성격을 띤다. 미시사의 입장에서는 나 또한 하나의 역사가 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다. 미시사의 관점으로 볼 때 나의 사건이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하나의 큰 획이 될 수 있음은 여지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거나 부정하고 있다. 역사의 주체는 영웅적이고 거대한 존재의 소유라고 생각하여 자신을 역사의 객체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 또한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였음은 부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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