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인권]인권-남과 다를 수 있는 자유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인권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내용이 함께 정리된 에세이 입니다...짧은 글이지만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권존중’과 ‘인권탄압’은 더 이상 우리에게 생소한 말들이 아니다. 그 말들의 의미가 개인에 따라 다른 영향을 지니고, 다르게 해석 될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오늘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주 접하게 되는 말들임은 분명하다. 미국은 중국의 인권탄압을 비난하며 중국의 성장에 약간의 제동을 걸려고 하기도 하고, 북한정권의 인권탄압에 대해 UN에서는 강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인권의 탄압에 대한 반발로써 우리가 취해야 하는 입장에 대해 고민하기에 앞서, 나에게 있어서 인권은 무엇인지, 어떠한 권리를 의미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아시아적 가치를 바탕으로 존중 되지 못하는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나에게 있어서 인권은 무엇일까?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한 인간이 지니는 권리를 인권이라고 한다면, 결국 나는 일정의 인권을 존중 받으며 나름대로의 의미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인간답게 산다는 것을 개개인이 다른 뜻으로 받아 들이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권리 또한 절대적으로 보편성을 띈다고는 할 수 없다.
가령, 나는 고등학교 시절 교복을 입으며 그 교칙에 대해 반감을 지니기 보다는 오히려 편리함을 느끼고 그러한 교칙이 인권의 일종으로써의 개인의 개성이나 의견을 탄압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반면, 일부 학생들은 그러한 교칙이 자신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반감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이처럼 인권이라 함은 상대적이며 그것의 보편적 가치와 그것의 기준을 정한다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녀야 하는 권리가 바로 인권의 기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는 아시아적 가치라 할 수 있는 윗사람 공경, 연대감, 남녀의 구분, 어른에 대한 순종적 태도 등의 예를 쉽게 접하고 일상적으로 그러한 구도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좀 더 작은 단위로 가족 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도 교복이나 단발머리에 대해 반감이 있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을 편하게 생각하고 이를 따랐다. 이러한 나의 성격 탓인지 모르겠으나 대학 입학 후 통행금지에 대해서도 오히려 그것에 대해 반감을 지니고 그것을 나의 인권이 탄압 받는 경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 집에서 어른이 하는 말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는 무의식적인 잠재 의식에 따라 어쩌면 인권과 그것은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또한 내가 친하게 지내는 후배도 통금을 지켜야만 하는 생활을 하고 지냈다. 그러나 그녀의 경우 그것에 대해 늘 불만을 표시하고 자신과 자신의 오빠 이야기를 자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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