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년후
- 최초 등록일
- 2014.06.05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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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20년후...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상상하곤 합니다. 20년 후에는 과연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내가 40대쯤엔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40살이니까 아마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듬직한 가장으로 그냥 살고 있을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지, 그 누구도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20년 후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중 략>
타인에게 만족감을 주고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에서도 누군가에게 정말 필요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면 더없이 후회없이 삶을 나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둘째,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좋은 아버지가 되고싶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화목한 가족 분위기 속에서 따뜻함과 배려심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가족을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시 여겼습니다. 기쁘고 힘들때 항상 같이 나눴고 느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정말 잘인지 하고 있고 그 중요함을 알기에 가정에 충실하고 자녀에게 한그루의 나무처럼 듬직한 아버지가 되고싶습니다.
이 두가지 만 이룰수 있다면 정말 보람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할 정도로 항상 꿈꿔 오고 있습니다. 20대 중반, 4학년 1학기를 재학중인 저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년후 30살이 되었을 때는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제가 바라던 스포츠 기업의 마케팅 부서나 영업팀에 입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열정 넘치는 회사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30대가 되기전 28~9살 때 100년가약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으며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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