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간호, 가정분만

소개글

응급분만과 가족분만 요점정리입니다.

목차

1. 응급분만
2. 가정분만

본문내용

1. 기초지식
-분만기전과 분만 각 단계의 평균시간에 대한 지식은 기본적인 것
-산부사정과 의사소통, 신체 및 행동변화를 파악하여 분만 진행정도 파악 할수 있다.
-분만 2기가 시작되는 징후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무균술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질 검진을 피하도록 한다.

2. 절차
두정위인 태아를 응급 분만 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절차
⦁산부로 하여금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비누와 물 혹은 알코올을 이용하여 손을 깨끗이 닦는다. 가능하면 소독된 장갑을 낀다.
⦁산부의 둔부 아래에 깨끗한 천을 깔아주고 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내진을 삼가도록한다.
⦁회음부가 얇아지면서 확장되고 아두의 발로가 시작될 때 양막이 파막 시키고 않았으면 파막 시키고, 산부에게 힘을 주지 말고 헐떡이는 호흡으로 숨을 몰아 내쉬도록 지도한다.
⦁아두가 만출될 때에도 산부는 계속 헐떡이는 호흡하도록 하면서 목에 제대가 감겨 있는지 확인한다.
⦁깨끗한 헝겊 조각으로 신생아 구강의 과다한 점액을 닦아낸다.
⦁외회전이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한 뒤에 양 손바닥을 태아의 양쪽 귀 부분에 대고 부드럽게 아래쪽으로 압력을 가하여 전견갑을 만출시키고 다시 상방으로 몸을 움직여 후견갑을 만출시킨다.
⦁아두 분만 후 태아의 몸체는 재빨리 분만되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잘 잡아야 한다.
⦁태아가 분만되면 간호의 우선 순위는 기도 유지, 보온, 제대결찰의 순이다.
⦁체온 손실을 막기 위하여 곧 아기를 닦아주고 신생아는 산부의 자궁과 같은 높이로 유지하도록 한다.
⦁신생아가 울기 시작하면 신생아를 산부의 복부에 얹어 산부로 하여금 안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