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눈처럼을 읽고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종수 작가, 얼마전 국어국문학과 총동문회 때 얼핏 뵌 것 같기도 하다.
1부와 2부, 3부로 이루어진 이 시집의 제목이 나는 맘에 들었다.
그리고 프로필에서 본 선배님의 해맑은 얼굴과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장닭공화국’에 젤 먼저 눈이 갔다,
그리고 시를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우리의 인간세상이 마치 닭장 속의 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겼다.
그 속에 팔려나가는 닭이나 그 중에 벼슬있는 힘있는 장닭이나..
모두 닭장안의 닭 뿐이다. 그 좁고 좁은 닭장을 닭들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세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신처럼 존경하는 주인 아저씨..
우리가 믿고 있는 신이 아닐까.. 그 주인아저씨와 타협하며 사는 장닭
암탉 속에 자신을 지켜가는 장닭은 과연 무엇일까..
과연 장닭은 무엇을 이어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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