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 최초 등록일
- 2014.04.11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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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튤립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는 꼭 한번 여행을 가보고 싶던 국가이다. 국토가 작고 평소에 별로 언급할 일이 없는 네덜란드는 내게 왠지 평온할 것만 같은 인상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네덜란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이 속담은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흔히 적용할 수 있는 속담인데, 강의를 듣고 나서 개인적으로 네덜란드에도 너무나 어울리는 속담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네덜란드는 한국에 비해서도 두 배 이상 작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 다른 국가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사회력과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작은 몸에서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국가가 바로 네덜란드인 것 같다. 네덜란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영어교육이다. 190여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네덜란드는 아주 훌륭한 국제적 학습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영어 학습 환경이 남달라 대부분의 네덜란드인들은 모국어인 네덜란드어와 영어 모두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니라는 요즘 시대에서 이 점은 정말 본받아야 할 부분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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