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사회] 대학 문화 속의 성불평등 현상

등록일 2003.06.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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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세계적으로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녀들이 받아온 불평등에 대한 부당함과 피해에 대한 올바른 목소리를 낸 결과 몇 백년, 몇 천년이 지난 후에서야 여권신장이라는 조그마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여권신장은 남녀평등이라는 목표에 비하면 지극히 미비한 성과일 뿐 아니라, 아직도 우리사회에 남성 중심적 가치관이 만연해 있다는 사실은 앞으로도 남녀평등을 향해 여성들, 그리고 이 사회의 남성들이 풀어야할 과제이다. 사회의 변화에 있어 지식인은 그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여성운동도 이러한 면에서 여성지식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데 여성지식인을 양성하는 기관은 바로 대학이다. 또한 대학은 성인(여기서 성인이란, 본격적으로 사회 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여성을 양성한다. 그러나 대학도 큰 사회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남녀불평등은 존재하고 있다. 대학이 여성지식인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볼 때 대학 내의 이러한 남녀불평등은 남녀평등의 사회구현을 위해 큰 장애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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