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시집가는 날 - 결혼이란 무엇인가?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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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집가는 날’은 57년 작품으로 이 영화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려 했으나 소득이 없었다. 그 당시 관객의 반응은 어떠하였으며 제작배경이나 감독이 어떤 의도로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등등의 사실을 알고 싶었다. 그 당시의 결혼이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하는 호기심도 덩달아 생겼고 감독이 세태를 풍자하려 한 것은 아닐까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하지만 곰곰히 따져보니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사건들이 지금의 현실을 비추어 보건데 꼭 그 당시에만 일어났다고 한정지을 수는 없었다.
영화의 주요 인물은 아버지와 가뿐이, 이쁜이, 김판서댁 아들의 삼촌(삼촌인지 잘 생각이 않난다 그냥 삼촌이라고 해두자)등이다. 영화는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뭐랄까 한국 고전의 해학미를 등장인물들의 연기와 대사를 통해서 너무나도 훌륭하게 표현 했다. 특히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들은 귀가 잘 안 들리는 인물을 설정해서 대화의 어려움으로부터 파생되는 유머를 기가 막히게 보여주었다. 영화가 상영내내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이 있었던 것은 아마도 등장인물의 각각의 개성이 뚜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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