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장 교류회로(결과)

목차

1.측정값
2.실험결과
3.질문 및 토의
4.결론 및 검토
5.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공명진동수란 전기 진동의 공명 회로나 전자기파의 공명기에서 공명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외부 신호의 진동수를 뜻한다. 여기서 공명 현상이란 진동계가 그 고유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를 가진 외력을 주기적으로 받아 진폭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따라서 공명진동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공명 현상이 일어나는 진동수를 구하면 되는 데 진동수 f 대 전류 의 그래프, 진동수 f 대 전압 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450Hz와 500Hz에서 전류 와 전압 의 값이 가장 크다. 따라서 공명진동수가 그 사이에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실험에서 공명진동수를 더욱더 정확히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실험을 했었는데 그것은 전류가 최대일 때 진동수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측정해본 결과 진동수가 일 때 가장 전류가 크게 나왔다. 따라서 공명진동수는 임을 알 수 있었다.

<중 략>

전자의 흐름에서 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옴의 법칙을 식으로 쓰면 이다. 교류에서 전압과 전류가 변하지만 계산할 때는 전압과 전류의 “실효값”을 사용한다. 이렇게 전압과 전류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저항 R이 문제가 된다. 교류에서는 직류에서처럼 단순히 저항값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임피던스를 사용한다. 단위는 옴()이고,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저항과 같지만, 임피던스에는 용량성 리액턴스, 유도성 리액턴스가 더 포함된다. 따라서 용량성 리액턴스와 유도성 리액턴스, 저항의 값을 벡터합으로 구하면 임피던스가 나오는데, 임피던스 를 옴의 법칙의 R자리에 대신 넣으면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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