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3.0을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14.01.08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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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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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고등학교 때 광고 디렉터가 꿈이었던 친구의 소개로 읽어 본 적이 있었다. 그 때 이 책을 읽고 참 참신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한 번 읽어보게 되어서 좋았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창의력에 관한 것이며 이러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쓰여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창의력은 체력이나 지력과 비슷하다고 한다. 좋은 몸과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어도 잘 훈련시키지 않고 관리하지 않으면 체력이나 지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창의력도 체력이나 지력과 마찬가지로 용불용설을 따른다고 본다. 또 창의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 이렇게 대부분 여러 가지가 발명됨에 따라 시대가 흐를수록 새로운 발명을 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낚시효과(Fishing out effect)'가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라면, 창의력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새롭게 적용하여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인의 어깨효과‘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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