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저검사법] 안저검사법
- 최초 등록일
- 2003.05.19
- 최종 저작일
- 2003.05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의학을 공부하는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염~~
비록 목차는 없지만 사진과 그림이 있으니까
안저검사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꺼예여
글구 당뇨병이나 다뇨증, 다갈증, 야뇨증에 대해서두
정리해놓았습당~~~~^^ㅋㅋㅋㅋ
목차
1.안저검사법
2.연구되고 있는 당뇨병 치료법들
3.당뇨병성 눈합병증
다뇨증
다갈증
야뇨증
본문내용
<안저검사법>
- 검안경으로 안저를 검사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유리체 ·시신경유두 ·망막 ·맥락막(맥락막) 및 그 혈관을 여러 가지 검안경으로 검사한다. 도상검사법(도상검사법)과 직상검사법(직상검사법)이 있다.
【도상검사법】 1852년 루에테가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한다. 피검자의 뒤쪽에 광원(광원)을 놓고 검사자는 약 50cm 전방에서, 중앙에 들여다보는 구멍이 있는 오목거울로 빛을 눈 안으로 보내어, 되돌아오는 광선을 8∼13D의 볼록렌즈로 집광하여 렌즈와 오목거울의 중간에 실상(실상)을 맺게 하고, 오목거울의 구멍을 통하여 관찰한다. 이것은 강한 볼록렌즈로 전방의 물체를 보면, 그것이 도립되어 보이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이 검사법은 현미경의 약한 확대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안저는 단지 5∼8.5배로 확대되지만, 넓은 범위를 한번에 관찰할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다.
【직상검사법】 1851년 독일의 생리학자 H.L.F.헬름홀츠가 처음 시도했다고 한다. 확대경으로 물체를 보면 도상(도상)이 아니고 그대로 확대되어 보이는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반사경 또는 프리즘으로 피검안 안에 빛을 보내면 광선이 되돌아올 때 수정체와 전방(전방)이 2개의 볼록렌즈의 역할을 하여 안저가 확대되어 보인다. 관찰범위는 도상검사법에 비해 좁지만, 확대가 강하여 15∼16배로 확대되어 보이므로 세밀한 검사에 적합하다. 전기직상검안경, 강확대(강확대) 휴대용 검안경, 편광(편광)을 이용한 무반사검안경, 고정검안경 ·쌍안(입체)검안경 등이 쓰인다. 또한 유리체를 검사하는 철조법(철조법), 망막 및 유리체의 후부를 검사하는 세극등(세극등) 현미경검사법, 망막전류측정법, 안저촬영법, 자기안저검사법, 안저계측법 등도 넓은 뜻의 안저검사법이다.
참고 자료
도상검사법, 직상검사법의 정의는 두산백과사전에서 인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