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 소수술2
- 최초 등록일
- 2013.12.27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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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강악안면외과 소수술 두번째!!!!
소수술을 총 20종류로 구분하여 리포트를 작성하였는데요
사진첨부와 글 내용으로 인해 용량이 초과되어서
나눠서 올립니다.
그 두번째탄!!
개창술과 치근단절제술로 구성된 레포트입니다.
목차
3. 개창술 marsupoalization
4. 치근단 절제술 apicoectomy
본문내용
외과적으로 낭종멱에 구멍을 만들어 내용물을 유출시켜 낭종 내 압력을 경감시켜 낭종의 크기를 점차 감소시키는 술식을 의미한다. 개창술은 구강내 조직의 외형을 원형대로 유지하고 맹출 중의 치아를 보존하며 해부학적 구조물 손상 위험성이 적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수술 후 번거로운 세척과 장시간의 치료 필요성, 병소의 재발 가능성이 높은 단점이 있다.
1) 적응증
(1) 악골내 낭종이 너무 커서 외과적 처치 시 골절 위험성이 있을 때
(2) 미맹출 치아가 낭종에 포함되어 있어 미맹출 치아를 보존하고자 하는 경우
(3) 낭종을 적출할 때 주요 해부학적 구조물 손상 위험성이 아주 높은 경우
2) 금기증
(1) 맹출중의 치아, 주요 해부학적 구조물 손상 위험성이 없는 모든 방사선 투과성 병소
3) 수술시 주의사항 및 관련 해부학
(1) 주요 해부학적 구조물이나 맹출 중의 차아에 외과적 손상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2) 낭종벽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시도해서는 절대 안된다.
(3) 술후 낭종이 구강내로 개방되도록 크게 구멍을 형성하고 절대 치유 과정 중에 막히지 않도록 주의 한다.
(4) 수술의 특성 상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환자에게 충분히 사전 설명을 시행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강현숙 외,『최신구강악안면외과학』, 고문사, 2007.
김수남 외,『치과위생사를 위한 임상 구강악악면외과학』, 명문출판사, 2007.
김영균,『치과소수술 아트라스』, 나래출판사, 2002.
남수현 외,『치과위생사를 위한 구강악안면외과학』, 고문사, 2012.
이병준,『치위생사를 위한 임상구강 악안면외과학』, 명문출판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