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술] 앙리 까르띠에 브레쏭
- 최초 등록일
- 2003.05.15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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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짧지만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였고 전문용어도 포함되어있어 제출당시 칭찬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앙리의 일생과 사진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의 사진을 한장 분석비판하는 내용의 레포트입니다. 깔끔하죠..
본문내용
1908년 그는 프랑스 세느에 마르느의 샹틀루에서 커다란 섬유회사 사장의 아들로 태
어났다. 콩도르세 중학교에서 수학했으나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고, 1927부터 1년간
앙드레 로트(Andre Lhote) 에게서 그림을 배우게 된다. 22살이 되던 해 본격적
으로 사진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그는 1932년 그의 나이 24살때 뉴욕의 줄리앙 레
비 화랑에서 최초의 개인전시회 개최하게 된다. 1932년 그는 2년 동안 스페인 지
중해 연안, 멕시코, 미국의 각지를 다니면서 각종 사진을 찍는다. 1936, 1939년
에는 영화감독 장 르노아르(Jean Renoir) 의 제2조감독으로 활동을 하였고 그후
네 편의 기록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1940년 2차 대전 중 프랑스 육군에 입대하여 영화, 사진 선전대의 병사로 일하다가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
고, 두차례의 시도 끝에 세 번째로 탈출에 성공하게된다. 그러던 후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작고사진작가전의
착오를 정정하기 위해 미국에서 지내다가 1947년, 당시 신문사 사진부 입사 시험에서 떨어질 때 알게된 로버
트 카파, 데이비드 시모어, 조지 로저 등 4명의 프리랜서 사진작가들과 함께 전세계 사진 공급 업체인
"Magnum Photos"사를 설립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