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사고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 나의 견해
- 최초 등록일
- 2013.12.08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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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학자들의 견해_워프
2. 학자들의 견해_브루너
3. 학자들의 견해_피아제
4. 학자들의 견해_비고츠키
5. 워프와 브루노 견해비교
6. 피아제와 비고츠키 견해비교
Ⅲ. 결론_나의 견해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언어는 인간이 태어나서부터 옹아리 울음소리부터 언어라고 볼수있다. 자연스럽게 언어를 알게 되고, 성장해가면서 학습하고 노력의 여부에 따라 양도 차이가 날 수 있고, 언어의 종류도 차이가 날수가 있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사고의 표현도 역시 차이가 날 수 있고 많은 표현을 나타낼 것이다. 이것은 나의 일차원적인 생각이고 학자들는 언어와 사고의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학자의 견해를 통해 나의 견해를 되집어 보도록하겠다.
Ⅱ. 본론
▶논의에 들어가기 앞서 알아두어야 할 내용<네이버 지식백과>
언어 : 언어는 인류를 다른 동물과 구별하여 주는 특징의 하나이다. 지구상 모든 인류는 언어를 가지지 않은 경우가 없고, 한편 아무리 고등한 유인원(類人猿)일지라도 인류와 같은 언어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침팬지의 새끼를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같은 환경에서 길러 보았으나 인간과는 달리 침팬지는 언어를 습득할 수 없었다 한다.
따라서 인간은 다른 동물이 가지고 있지 않은 언어습득의 선천적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비교적 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유아기에, 그리고 비교적 짧은 시일 내에, 정식 언어교육도 없이, 또한 지능의 차이에도 관계 없이 언어를 습득하는 보편적 사실로 보아 선천적인 언어능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 많은 언어학자·동물학자·심리학자들이 과연 인간만이 언어를 가진 것인가, 동물도 교육에 의하여 언어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 아래 동물언어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에서 반복적인 집중학습에 의하여 몇몇 단어, 많이는 400여 단어를 습득했으며, 이를 구사하여 간단한 문장(sentence)을 사용할 수도 있게 되었으나, 정밀히 재조사한 결과 이러한 문장의 사용은 단지 자극에 대한 반응 그리고 보상에 의한 재강화 또는 단순한 모방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아무리 고등한 동물이라도 인간과 같은 언어는 가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따라서 언어는 인간만이 가진 독특한 것이라 단정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 자료
박재규, 피아제 이론과 유아교육, 창지사, 1988
김방한, 언어학의 이해, 민음사, 1992
아동발달심리”, 조희숙 외 공저, 학지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