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벽 넘어 함께 열린사회로 가자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 론
우리사회에서 장애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항상 소외되어 오고 고립되어오고 외면당해 왔다. 우리는 장애인이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인격이 무시당하고 있다. 그들은 일반인들처럼 가고 싶은곳도 마음대로 다닐 수 없으며 법죄자라도 되는양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자유를 가진 평등한 존재로써의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다.

1.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 ‘비상대책’

━ 2002년 10월 17일에 경향신문에서 보도된 신문기사이다. ━
산업자원부는 전국의 지하철과 철도역사 등에 설치된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 가운데 상당수가 18일까지 받아야 하는 강화된 안전 검사에 불합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운영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는 지난해 시설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 이후 새 기준에 적합하도록 시설을 보완, 10월 18일까지 검사를 받도록 돼 있었다. 그러나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 1천485대 가운데 지난 16일 현재 1천316대가 검사를 신청, 이 가운데 429대에 대해 검사가 진행중이며 검사완료된 887대 가운데 62대만 합격했을 뿐 무려 267대는 불합격처분을, 558대는 보완지시를 받았다.

휠체어 리프트에 대한 사건·사고는 지금까지 수도없이 많이 보았고 많이 들어 왔던 것이다. 예전에 내가 장애인들의 생활과 복지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별로 별 생각없이 지나갔던 일들이지만 TV프로나 뉴스등에서 장애인 얘기만 나와도 귀기울여 보고 듣게 되면서부터 더 많이 눈에 뜨이게 되었다. 지하철에서 얼마전에도 휠체어 리프트 때문에 장애인 한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나마 몇개 있지도 않은 것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도 없다. 목숨을 내놓고 타야 한다는 것이다. 장애인들은 사람도 아니란 말인가.. 요즘들어 부쩍 장애인들이 그들의 이동권에 대한 항의를 많이 하고 있다. 이것은 당연한 권리이며 오히려 여지껏 장애인의 현실적 문제에 무지했었다는 것이 안타깝다.
요즘에는 그래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한답시고 각종 기관들이 "우리는 장애인을 위해 이정도 한다"고 말한다. 말은 정말 그럴 듯 하게 한다. 그러나 그들이 장애인 복지에 실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다고들 그러는지.. 정부에서 받은 지원금의 전부를 장애인을 위해 썼는지의 여부조차도 의심스럽다. 이런 부패된 사회에서 살게된 장애인들이 참 안됐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어느 누구도 녹슬어버리고 아무도 타보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 작동여부도 의심스러운 휠제어 리프트를 탈 용기가 나지 않을 것이다. 검사한 기계의 약 10%만이 합격을 했다는 것이 참 어이가 없다. 설치 비용도 낭비하고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사용할 수 도 없고..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매일 집에만 들어 앉아 있으라는 것밖에 달리 생각할 수 없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이동의 자유와 평등을 지니고 있<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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