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군대에 있을때 누군가(공개하기는 좀 그렇고..^^;;)의 부탁을 받고 대신 작성했던 레포트입니다. 당시 방통대 다니던 분의 부탁을 받고서 작성했던 자료로, 법사회학이나 법철학에서의 하이데거 관련 자료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내용 및 특성
Ⅲ. 감상 및 맺음말

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가 설정한 형이상학적 물음의 근간은 <존재자를 존재자로 das Seiende als das Seiende> 탐구하려는 데 있고 <존재자의 존재에 대한 물음 die Frage nach dem Sein eines Seienden>은 곧 <존재자의 본질에 대한 물음 die Frage nach dessen Wesen>으로 전개된다. 그에게 있어서 존재물음은 곧 본질물음으로 제기되며 본질은 여기서 實體 Substanz의 의미로 물어진다. 존재자의 본질에 대한 물음은 존재자의 다양한 존재방식을 규정하고 통일시키는 ousia에 대한 물음이며 이것은 동시에 본질의 최종근거와 원리에 대한 물음이다. 이러한 물음의 전통은 칸트와 헤겔을 거치면서 더욱 주관화되어 존재자의 본질규정은 곧 이 규정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사유의 규정능력과 그 형식에 대한 물음을 야기하여, 결국 絶對知에 의해 파악되고 사유되는 존재에 대한 물음 die Frage nach dem vom absoluten Wissen gedachten Sein을 제기하는데까지 이른다. 존재자를 존재자로 탐구하려는 형이상학적 전통은 존재자의 본질을 실체의 의미에서 규명함에서 출발했다면 그 근대적 완성은 이제 <실체가 곧 주체>라는 관념론적 입장에서 그 완성을 경험한다. 이러한 전통에 대해 반기를 드는 하이데거는 존재에 대한 물음이 결코 본질에 대한 물음이 될 수 없으며 본질도 실체의 의미에서 생각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서양 형이상학의 전통이 현대에 이르기까지 본질과 실체를 중심으로 한 철학이었다면 그의 물음은 가히 혁명적이다. 그에게 있어서의 존재물음은 이제 <존재의 의미에 대한 물음 die Frage nach dem Sinn von Sein>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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