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남북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문화 정리(건축 공예 예술 종교 문화 음악 도서 무기)
- 최초 등록일
- 2013.11.05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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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시대별 문화 정리
목차
1. 고구려
2. 백제
3. 신라
4. 통일신라(남북국)
5. 고려
6. 조선
본문내용
장수왕릉
쌍영총
돌무덤으로서, 현재 가장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돌무지무덤이다.
흙무덤(土塚 토총)이다. 고구려 벽화고분기 제1기의 분묘로 전실과 현실 사이의 통로에 좌우로 팔각 돌기둥이 하나씩 서 있어 쌍영총으로 명명되었다.
고분
벽화
고구려의 고분 벽화는 고구려인의 신앙·사상이나 풍속·복식등을 설명해 주는 귀중한 자료일 뿐 아니라, 삼국시대 미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쌍영총의 섬세·화려한 필치로 그려진 인물화나
무용총의 무인·가인의 그림은 고구려인의 풍속·복식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청룡·백호 등이 그려진 강서대묘(大墓)의 사신도는 강건한 고구려인의 기질을 잘 나타낸 걸작품으로 평가.
이 밖에 수렵총·각저총·수산리 고분·안악 3호분의 고분 벽화가 건축·미술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중 략>
기술품
측우기
측우기(測雨器)는 조선 시대에 강우량 분포를 측정하던 기구로서,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이다. 조선 세종 때 처음 만들어 전국에 보급·시행하였다. 2010년 5월 현재 1837년 공주에 있었던 충청감영에서 제작된 금영측우기(錦營測雨器, 보물 561호)만이 남아 있으며, 정조 때부터 고종 때까지의 관측 기록이 보존되어 있다
혼천의
혼천의(渾天儀)는 천체관측 기구로 '혼의' 또는 '선기옥형'이라고도 불린다. 해와 달, 오행성의 위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한국에는 조선 세종때에 도입되었으며, 현종 10년(1669년)에 송이영이 제작된 것이 현전한다.
자격루
자격루(自擊漏)는 조선 세종 때의 물시계로, 자동으로 시간마다 종이 울리도록 한 국가 표준시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