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 빈부격차

등록일 2003.03.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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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난날의 처지에 비하면 격세지감이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 발전하여 국민들이 이른바 절대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게 되었다고들 하는데 이것은 흔히들 말하는 화이트 칼라 계층에만 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든 서민층 까지 해당하는 것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익히 알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빈곤'이란 원래 '나보다 많이 가진 자'와의 비교에서 생겨난 상대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아무리 부유한 사람이라도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과 비교하여 스스로 빈곤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겠고, 하물며 절대 빈곤을 면했다고 해서 빈부의 갈등이 사라지고 사회적 마찰의 소지가 해소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가난은 절대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이것이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가난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도 있고 가난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 세상에서 20%정도가 부를 즐기며 살아간다면 나머지 80%는 가난 속에 허덕이며 굶주림에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자랑도 아니며 부끄러워 할 것도 아닌 가난은 오늘날 더욱 더 극심하다. 그리고 가난은 자신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큰 타격을 준다. 국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
「흥부와 놀부전」에서 보면 흥부는 자신을 가난 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아무리 발벗고 노력해도 흥부의 능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것은 그 시대의 사회적 문제에 잘못이 있음이다. 그때는 각각 개인의 빈부격차가 심하고 계급이 나누어져 있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가난한 흥부는 더욱더 가난해질 뿐이고 그리고 가난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반면에 놀부는 자신의 부를 자랑스러워하며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즉 천한 흥부를 멸시하며 산다. 이것을 보면 오늘날 현대 사회와 유사한 점을 발견 할 수 있다. 부를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가난하고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무시하며 산다는 것, 이런 것이 오늘날에 빈곤의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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