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대 가치관 느낀점(용기,책임,창의.존중.충성)
- 최초 등록일
- 2013.09.23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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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충성
2. 용기
3. 책임
4. 존중
5. 창의
본문내용
< 충 성 >
충성이란? 국가와 국민, 상관에 대하여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희생과 봉사정신이다. 또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은 군인으로써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로, 육군 구성원 모두의 사고와 행동의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사례에서 보면 이순신 장군은 모친의 부음과 장례, 부인이 위독하다는 소식 때문에 전쟁을 포기하고 집으로 갈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또 모함 때문에 직위를 상실당하는 상태에서 충분히 나라를 버리고 증오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백의종군을 한 모습에서 진정한 육군가치관의 핵인 "충성"이라는 참된 가치관을 보여주었다. 이 사례를 보고 나 자신은 어떠한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나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나도 입관하여 군인, 장교가 될 텐데 이순신 장군과 같은 장교로써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육군이 되 야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중 략>
< 존 중 >
나는 참모와의 관계에 있어서 참모들을 부하로써가 아니라 친구로 대우하였고 복종보다는 신뢰 관계를 더 존중하였다. 아이젠 하거가 한말이다. 이 구절에서 보듯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존중은 부대와 동료를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인정과 칭찬을 통해 구성원 모두를 화합 단결 시키는 중요한 가치이다.
위 사례는 모든 중대원들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수류탄 위로 몸을 던졌다. 이점에서 강재구 소령의 살신성인의 자세, 즉 "존중"의 자세를 볼 수 있다. 1년 반이 지나면 나도 임관을 하게 될텐데 하급자, 병사들, 소대원들을 인간 대 인간, 사람 대 사람 으로써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서로 거리낌 없이 열린 소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소대장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