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신화] 이집트 신화
- 최초 등록일
- 2003.01.17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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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집트 신화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는 좋은 자료 입니다.
목차
눈 - 카오스, 신의 아버지
아 툼 - 아툼 라
슈 - 공기의 신, 공허의 신
테프네트 - 이슬의 여신, 비의 여신
게브 - 대지의 신
누트 - 하늘의 여신
토트 - 지혜의 신
마트 - 정의의 신
세스헤트 - 기록과 역사의 여신
...
아누비스 - 죽은 자의 인도자
본문내용
아 툼 - 아툼 라
아툼(Atoum)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는 '가득 차 있다.'를 뜻하는 어원에서 온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처음에는 헬리오폴리스의 지방신이었는데 여기서는 성스러운 동물, 즉 므네비스로 간주 되고 있다. 그러나 일찍이 헬리오폴리스의 사제들은 이것을 위대한 태양신 라와 동일시 했다. 그리고 그들은 창조에 앞서 원초의 대양인 눈 속에 아툼이라고 불리는, 온갖 실재를 내포하는 아직 밝혀지지 않는 정령이 살아 있고, 그것이 어느 날 '아툼 라' 라고 자칭하며 신들와 인간들과 그 밖의 모든 존재를 낳았다고 한다. 훨씬 뒤에 아툼은 가라앉는 태양과 일출 전의 태양의 인격화가 되어 그에 대한 제사는 이집트 전역에 걸쳐서 라의 제사와 더불어 상당히 보급되었다. 일반적으로 아툼은 인간의 선조라 생각되 었고 항상 왕의 쌍관 '푸스칸트'를 쓴 남자의 머리 부분으로 표현 되어 있다. 처음에는 독신이며 여자의 도움 없이 자기 자신의 몸에서 최초의 신 한 쌍을 탄생시킨 것으로 얼려져 있다. 그에게 하나 또는 두 배우자를 연관시키게 된 것을 훨씬 훗날에 가서였다. 예컨대 멤피스에서는, 그는 쥬사스 또는 네베트호텝과 동일시되며, 슈와 테프네트의 쌍동이를 낳은 것으로 되어 있다.
참고 자료
이집트 신화
이집트의 신화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