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3.07.30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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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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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선정한 이유
사물을 나누고 나눠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분리시키면 원자라는 것이 나온다고 한다. 사물은 원자로 구성된 것들인데, 인간도 마찬가지다. 원자와 분자를 책을 통해 알게되면서 원자의 세계는 마치 우주의 세계와 같다고 생각했다. 원자는 다시 양이온 음이온 이렇게 복잡하게 나뉘는데 마치 우주에 지구를 둘러썬 소행성이 여럿이고, 또 그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듯이, 원자도 마찬가지로 우주처럼 작은 세계를 이루고 있다.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 한 컵에는 무려 60조의 천억배나 되는 물분자가 들어있다고하니 이것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없다. 원자와 분자로 이루어진 세계속에서 내가 살고 있다는것이 신기하다.
내용요약 및 독서감상
책에는 돌턴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수업과 두 번째 수업이 바로 그것이다. 세상의 근본을 파악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인것 같다. 동양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논할 불, 물, 나무, 쇠, 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았고 이 이론을 음양오행설로 이름붙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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