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턴이들려주는원자이야기 책은 종이로 되어있고 종이는 셀룰로오스라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물질을 계속 쪼개나가면 원자라는 입자를 만나게 된다고 한다. ... 나는 그 시발점을 돌턴의 원자설로 보는 것이다. ... 돌턴은 영국의 학교 선생님이었다고 한다. 그는 물질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굉장히 명확하게 설명했는데 이것을 돌턴의 원자설이라고 한다.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 이야기독후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심하게 있다. ... 원자설은 론이라고도 불리기도 했는데 설이라는 건 그냥 가설에 가깝게 느껴졌다. 내가 생각할 때 돌턴의 이론은 매우 과학적이고 훌륭한 접근이긴 했다. ... 화학 시간에 라부아지에 질량보존 법칙을 배웠는데 그건 너무 단순한 논리라서 그 뒤에 이어지는 기체에 관한 화학 법칙, 분자설에까지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저자:최미화 책을 선정한 이유 사물을 나누고 나눠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분리시키면 원자라는 것이 나온다고 한다. ... 원자와 분자로 이루어진 세계속에서 내가 살고 있다는것이 신기하다. 내용요약 및 독서감상 책에는 돌턴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수업과 두 번째 수업이 바로 그것이다. ... 사물은 원자로 구성된 것들인데, 인간도 마찬가지다. 원자와 분자를 책을 통해 알게되면서 원자의 세계는 마치 우주의 세계와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