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새 이야기 - 박요한 그림/ 정채봉

등록일 2003.01.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까부터 계속 손바람도 보내보고 입바람을 불어봐도 바보같이 밀려갈 줄을 몰라요. 아저씨, 흰 구름에 검정물이 배어들면 어쩌지요?"
<하늘새 이야기>라는 동화 속의 한 대목이다. 주인공 열이는 공장굴뚝보다 높은 사다리를 원한다. 흰 구름이 공장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연기에 물들어버릴까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구름을 옆으로 치워주려는 것이다. 흰 구름을 보는 열이의 마음이 곧 작가의 마음이다. 작가는 맑게 걸려있는 흰 구름의 순수함이 세상에서 내뿜는 찌든 때에 물들어버릴까 걱정한다. 흰 구름의 순수함이 그대로 지켜지길 원하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여기, 한 권의 동화책 속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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