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해외 저층주거지 개선 사례

목차

1. 일본 세타가야구 마을만들기
2. 일본 하코다테시 사례
3. 일본 고베시 사례
4. 배리어 프리 방식의 시설 사례

본문내용

일본 세타가야구 마을만들기
세타가야구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대부분을 세타가야구 도시정비공사내 마을만들기 센터를 통해서 추진하고 있다. 물론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과의 의견 조정 등을 거치며, 예산을 배분하는 일에사업시행는 행정이 직접적으로 나서지만,
단계에서는 마을만들기 센터가 관여한다.

마을만들기 센터는 주민들에게 환경설계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음과 같은 진행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디어▶ 워크숍 ▶ 모의실험 ▶ 공동제작 ▶ 사업시행

마을만들기 사업은 조례에 명시된 지구차원(유도지구, 추진지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 략>

② 위요형 도시경관을 계승하기 위해 벽면선과 중층의 스카이라인을 정비한다.
- 벽면선의 위치 정비, 저층부 스카이라인을 통일
- 중, 저층부는 중후하게, 고층부는 경쾌하게 계획함으로 폐쇄감이 없도록 한다.
- 벽면후퇴부분에는 공작물 들을 설치하지 않는다.

도시경관 가이드라인의 방향
품격 : 구 거류지의 유서 깊은 전통을 손상시키지 않고,새로운시대와 융합된 도시를 만든다.
① 가구에 내포되는 광장공간 조성
- 건축 내 광장 (파티오, 아트리움, 포르티코, 파사주) 설치
- 건축 내 광장과 더불어 인접하는 건물간의 조정

<중 략>

뛰어난 도시디자인과 그 운영관리가 성공요인으로, 디자인 개념은 벌링턴의 정체성을 집적시켜 그것을 전시하는 것으로써 주민들과의 설문을 통해 처치 스트리트, 마켓 플레이스를 그들에게 의미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3개의 테마를 제시함.
주변의 풍토와 연계되도록
감각을 강조한 디자인, 세련되지 않고 투박한 버몬트의 상업적 정서를 표현한 디자인, 타인과 상인을 보다 잘 알기 위한 서로 모여 즐기는 장소로서의 환경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개성적인 경관을 가로디자인에 반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