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스터디)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3.06.11
- 최종 저작일
- 2013.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생의 모임: 학외 스터디, Lzone
모임의 종류: 학외의 스터디 모임.
모임 이름: Lzone, 경성대학교 근처에 위치 함.
선정 동기: 외국어 공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회화위주로 공부하여 회화실력 향상, 외국인친구 만남의 기회를 얻기 위해.
조사 방식: 1차 조사일 - 10월 28일 금요일 2시 수업참여 및 취재.
2차 조사일 - 11월 11일 금요일 4시 파티참여 및 학생들과 인터뷰.
3차 조사일 - 11월 25일 금요일 2시 선생님·관리자와 Q&A.
Lzone이란? Language Zone의 약자이며,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공 간을 제공해주는 다국어 카페이다. 카페에서 기본으로 서비스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이 있다.
<중 략>
이런 현상이 일어난 원인은 영어는 언어로서 말로 표현하여 직접 체험하는 것인데 교육 현실은 영어를 배운 결과를 점수로 좌지우지하는 제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점수를 잘 받기위한 공부로 영어의 문법, 독해, 단어 등 단순 암기식의 점수화된 제도가 배우는 학생들이 말 못하는 영어로 전락하게 만든 것이다.
사례를 들어보자면 몇 년 전 만하여도 기업에서는 높은 토익점수를 받은 사람을 채용하였다. 하지만 그 고용인들은 업무 중 실질적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기업들은 채용 시 영어면접을 보거나 토익스피킹이나 영어회화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기를 선호하게 되었다.
앞으로 영어는 단순히 암기식의 공부가 아니라 영어회화가 우선시 되고 그 중요성을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에 Lzone은 학생들이 칠판을 보고 받아 들이는 공부가 아닌 선생님과 학생이 쌍방향으로 마주보며 상호작용하는 공부 방식을 택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