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편집부의 문자, 그 이후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6.10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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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로 인해서 많은 정보를 주고 받는다. SNS의 발달로 인해서 수많은 정보를 수시로 접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는 한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문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문자는 여러한 시대를 거치게 되면서도 인간의 사이에 소통의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인간은 소통을 보통 ‘말과 글’을 통해서 한다. 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파를 하는데 그 범위가 작고, 내용이 쉽게 변하기 때문에 전파를 하는데 그 한계가 보이게 된다. 하지만 글은 전달의 수단을 이용을 하여 먼 거리까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후대의 사람들에게까지 전할 수가 있는 탁월한 소통 수단이다. 문자의 발명이야 말로 불의 발견처럼 인간을 발달을 시키는 중요한 전환점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우리가 많이 쓰고 있는 글자는 단연 ‘한글’이다. 세종대왕이 창제를 하신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이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이기 때문에 영어 알파벳도 많이 쓰이고, 많이 볼 수가 있다. 전통적으로는 한자도 적지가 않게 쓰이고 있다. 한글 창제의 이전에 사람들은 한자를 주로 사용을 하였다. 문자를 사용을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바로 역사시대의 진입을 의미를 하기 때문이다. 문자를 수용을 하기 전의 시대는 보통 선사시대라고 이야기를 한다. 고대인이 문자 생활을 시작을 한 것은 우리나라의 옛 고조선 시대이다. 이 시기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이 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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