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운명의 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2.12.26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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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작가소개 - " Isabel Allende "
◈ 줄거리
◈ 차 례
◈ 책을 보고 난 뒤...
◈ 내가 본 인물들 소개
1. 제레미 소머즈
2. 존 소머즈
3. 로즈 소머즈
4. 엘리사 소머즈
5. 타오 치엔
6. 마마 프레시야
7. 파울리나
8. 제이컵 토드
9. 호아킨 안디에타
10. 무시무시한 조
11. 악당 바발루
◈ 기타 자료 1 - 추천글들
◈ 기타 자료 2 - 미디어
본문내용
◈ 작가소개 - " Isabel Allende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더불어 가장 뛰어난 중남미 소설가로 알려진 이사벨 아옌데는 1942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어 어머니와 함께 외할아버지 댁에서 살다가, 어머니의 재혼 이후 외교관인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자랐다.
17세 이후부터는 산티아고에 정착하지만 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직업을 선택하여 그때부터 언론계에 종사했다. 그녀의 삼촌이었던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좌파연합정부가 피노체트의 쿠데타에 의해 무너진 후 그녀의 활동은 급격히 제한을 받게 되며, 마침내 1975년 베네수엘라로 떠났다.
1982년 <영혼의 집>으로 40세라는 늦은 나이에 문단에 등단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아옌데는 잇달아 <사랑과 그림자에 대하여>(1984), <에바 루나>(1987)를 발표하며 중남미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여성 해방의 길을 제시하려는 페미니즘 작가로 인정받았다.
참고 자료
http://www.uni-dent.co.kr/data/200207/sub6_4.htm U.N.I 치과
=1032337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