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생애와 그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3.05.1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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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승만의 생애에 대한 고찰 레포트이고
이승만의 생애에 대한 요약과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 및 고찰을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승만은 14세부터 과거에 응시했지만 수차례 낙방하는 경험을 했다. 후에 과거제도가 폐지되면서 이승만은 배재학당에 입학하여 영어를 비롯하여 신학문을 접하게 된다. 또 미국의 역사와 사상을 배우게 되는데 이것이 이승만의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신학문을 접한 이승만은 유망한 젊은이로 눈에 띄게 된다. 24세에 관직에 오른 이승만은 박영효를 소환하자고 주장하는데에 앞장섰기 때문에 고종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이 것은 만민공동회가 해체되는데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승만은 관직을 박탈당한다. 이후 ‘무술년정변’에 가담하였다가 체포되어 감옥살이를 하게되는데, 여기서 이승만은 여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사형은 면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독교도 수용하게 되었다.
<중 략>
이후에 이승만은 권력에 맛을 들여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독재자로 전락했으며, 무자비한 폭력을 휘둘러 수많은 민중들을 죽이고 다치게 만들었다. 이는 현대에 사는 후손들에게까지 큰 상처와 슬픔으로 남아있다. 이승만의 이기적이고 짧은 생각과 행동으로 그 슬픔이 후대까지 전해지고 흑역사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녹음기만을 남겨놓고 자신은 피신하고 한강다리까지 폭파한 것은 어찌보면 이승만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의심받을 행동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 상황이 꼭 한강다리를 폭파했어야만 했는가라는 생각도 해보면서 국민들이 얼마나 고된 역경을 겪었는지도 새삼 느끼게 해준 사건이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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