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 주한프랑스대사관 작품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5.0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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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중업의 주한 프랑스 대사관 에대한 분석 발표 자료 입니다.
30개의 질문을 5개로 추리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건축물의 구성의도를 파악하였습니다.
목차
-건축물개요
-30개의 질문
-5개의 질문
1. 동선은 왜 대지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을까?
2. 왜 세동으로 나누었을까?
3. 세동의 지붕은 왜 다른 형태일까?
4. 기둥은 왜 +자 형태인가?
5. 기둥은 왜 벽으로부터 돌출되어 있는가?
-결론: 건물의 위계에 따른 순차적 경험과 진입
본문내용
건축면적 : 346 ㎡ (105 평)
연면적 : 469.83 ㎡
규모 : 지상 4층
설계 : 김중업
설계년도 : 1961년
구조형식 : 철근콘크리트조
Synopsis
8·15광복 이후 1949년 2월 프랑스와 정식으로 국교를 수립하고,
1959년 주한 대사관 현상설계공모에 당시 르꼬르뷔제의 산하
서 건축을 공부하던 김중업이 설계안이 당선되었다.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30번지에 지어진 건축물은 3개의 동으로
분동되어 있으며, 높이를 다르게 배치하여 그 위계를 다르게 하였
다. 건물은 기둥으로 이루어진 동에 곡면으로 이루어진 지붕이 띄
워져 얹혀졌으며, 각각의 건축물은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어 동
선의 체험의 끝에서 대사관저에 다다르게 하였다.
<중 략>
대사관저의 하부는 왜 관통되어져 있는가?
대사관 1층을 필로티로 띄운 이유는?
부속동 뒤의 탑(기둥)의 기능과 이유는?
부속동 난간에 새겨진 모양의 의미는?
대사관 옥상으로 올라가는 동선이 2개인 이유는?
대사관 벽면의 모자이크 이유는?
대사관 아래층의 작은 방의 용도는?
십자 기둥의 위쪽(주두)는 왜 사각형으로 바뀌어 지는가?
대사관의 모서리는 왜 ‘W’모양으로 되어 있는가?
건물들은 왜 각각의 동선을 가지지 않고 하나로 엮여있나?
대사관의 곡면 지붕의 아래쪽은 왜 진입이 불가능한가?
대사관 아래쪽 방의 기둥과 접한 작은 공간의 용도는?
서양의 이분할 평면을 인용한 것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