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은 남침이다.
- 최초 등록일
- 2013.05.02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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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은 남침이라 어려서부터 교육 받아왔고,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을 실행한 것만 해도 북한의 짓이었기 때문에 남침이라 생각한다. 남침설 외에도 북침설, 남침유도설이 있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를 봤을 때도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서 먼저 선제 공격하지 않고 방어만을 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남침설이라는 근거로 첫째, 광복 직후 북한의 건국 배경이다. 소련은 독일과의 전쟁을 치르며,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불가리아 등 동유럽 국가들을 전부 공산주의 체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전략적 요충지인 한반도를 공산주의화하려는 심산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를 간파한 미국에 의해 무산되고 북한 지역에 친소정부를 수립하고 33세의 김일성을 책임비서로 선출하였다. 스탈린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수행하던 과거를 보더라도 남침을 계획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전쟁 발발 전 김일성은 소련과 중국을 오가며 군대 지원과 무기, 자원 지원을 요청하여 무기, 전차, 전투기 등의 지원 약속을 받았다. 처음에는 미국과의 전면전으로 확대 될 가능성이 있어서 반대를 했지만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승인을 받아낸 것만 보아도 남침을 하려는 의도가 적극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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