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도 및 분별결정(예비)
- 최초 등록일
- 2013.04.18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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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3. 실험 기구 및 시약
4. 실험 방법
5. 참고
6. 느낀 점
본문내용
화합물의 용해도(solubility)는 용매(solvent) 100g 에 녹는 용질(solute)의 최대량을 그램(g) 수로 표시한 것이며 온도와 압력, 용매와 용질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값을 가진다.
녹기 어려운 물질에 대해서는 포화용액 1L에 녹아 있는 용질의 몰수로서 나타내고 그 용해도를 몰용해도라고 한다.
용해도를 결정하려면 정해진 온도에서 용해도를 측정할 물질의 포화용액을 만들어서 결정한다. 포화용액이란 일정한 온도와 압력 하에서 용해된 용질과 용해되지 않은 용질이 동적평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의 용액이다.
또 용해도 이상으로 용해되어 있는 용액을 과포화용액이라 하며 이 용액은 준안정한 상태에
<중 략>
아스피레이터라는 것도 진공펌프의 일종인데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체가 흐르는 속도에 따라 발생하는 압력 차이 (벤츄리 효과) 를 활용해서 진공을 만들어내는 도구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매우 단순하게 생겼다. 위의 사진을 보면 구멍이 있을법한 위치가 총 세 군데 포착된다. 먼저 제일 위에 달린 구멍을 수도꼭지에 연결한다. 그리고 물을 틀면, 아랫 방향 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것이다. 그러면 곁가지처럼 뚫린 구멍에서 흡입하는 압력이 생기게 된다. 물론 물과 같이 액체로 작동하는 아스피레이터의 경우 아주 큰 압력차를 만들 수는 없는데, 물 대신 기체를 사용하면 더 강한 압력차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중 략>
아직 실험을 하기 전 에 쓰는 레포트여서 결과를 쓸수는 없지만
용해도 및 분별결정 실험에 대해 받은 프린트를 보고나서 내가 실험 할때 주의하거나
더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확인해 봤다.
용해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
실험 기구 인 아스피레이터 에 대해서 알아봤을때는 신기했다.
아직 내가 모르는 실험기구도 많지만 새로운 실험기구를 사용하는데에
실험할 때 항상 주의하고 사전에 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걸 알게됬다.
이 실험은 조금 분별결정 때문인지 손이 많이 가는거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