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명] 서평 - 타리크 알리,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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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68년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나? 그 동안 정치적으로 무관심했던 필자는 68혁명이라는 말에 대해서 일단 생소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중요한 사건이었다면 세계사 시간을 통해서라도 들은 적이 있을 텐데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68혁명이라는 것은 특정사건이 일어난 연도에 단순히 혁명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임으로써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1968년도의 세계사적 흐름, 한 순간 한 장소에서의 사건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더 나은 세계로의 갈망. 68혁명이 단순히 숫자 68이 붙어 있어 잠시 어렵게 다가왔다 뿐이지 신석기 혁명이나 산업혁명처럼 그 속에 담긴 발전에의 욕구는 똑같은 맥락이었다.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 이라는 책, 제목부터가 아이러니컬했다. 1968년은 희망의 시절이라는 말일 것이다. 또한 1968년은 분노의 나날이라는 소리다. 어떻게 희망과 분노가 공존할 수 있는지 한 번 더 더듬어볼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곧 이는 희망을 찾기 위한 분노임이 드러났다. 1968년 전세계를 휩쓴 그 분노의 물결은 미래에의 희망을 찾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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