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곡성군의 지정문화재 보고서

소개글

수원시와 곡성군의 지정문화재 보고서입니다.
① 종 목 :
② 소재지 :
③ 시 대 :
④ 수 량 :
⑤ 지정일 :
⑥ 내 용 :
과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고, 참고문헌 적혀 있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수원시의 국가지정문화재
3. 수원시의 지방지정문화재
4. 종합고찰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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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곡성군의 국가지정문화재
3. 곡성군의 지방지정문화재
4. 종합고찰
5.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2학년 2학기 일선으로 문화재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문화재에 대해 조사할 기회가 생겼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한 편으로는 흥미롭기도 했고, 평소 관심 없는 분야 이다보니 어떻게 어디서부터 조사를 해야 할 지 막막하기도 했다. 다행히 교수님께서 한 사람씩 어느 곳의 문화재를 조사해야 하는지 정해주셨다. 각자 우리가 살고 있는 전남 중에 한 곳과 자신이 태어난 곳의 문화재를 조사해오도록 지정해 주셨는데, 고향을 지정해 주실 지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고 의미가 뜻 깊어서 조사에 더욱더 의미를 두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었다. 나는 전남의 곡성군과 내가 태어난 고향인 수원을 조사하게 되었다.

<중 략>

① 종 목 : 등록문화재 제122호
② 소재지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오지리)
③ 시 대 : 일제강점기
④ 수 량 : -
⑤ 지정일 : 2004.12.31
⑥ 내 용 : 구 곡성역은 전라선로의 역사로 1933년에 건립되었으며 등록된 간이역중 규모가 큰편에 속하며., 1933년 10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하였다. 1999년 전라선 복선화로 곡성역이 신축이전하면서 폐역되었다. 지붕형태는 박공이 양쪽에 설치되었으며, 전면은 입구에 배면는 사무실쪽에 배치되어 있다. 구조는 목조에 맞배지붕으로 2001년 등록전 보수시 지붕재료와 벽체 일부가 변형되었다. 내부에는 난방시설이 대합실과 사무실 사이에 위치하며 굴뚝이 지붕위에 조적되어 있다. 역사 및 주변부지를 곡성군에서 매입하여 활용중에 있으며, 레일바이클등 폐역된 간이역 중 가장 모범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 곡성역은 2동, 1층 규모로 역사 건축면적 216.19㎡, 창고 건축면적 189.50㎡이다.
⑦ 참고문헌 : 문화재청(www.cha.go.kr)

참고 자료

곡성문화원 (http://www.gs-culture.or.kr/)
문화재청 (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