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분위기를 소비하기

등록일 2002.12.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현지조사와 함께 현대인들의 음식점의 소비형태를 연구함
맛보다는 분위기를 놓고 소비하는 행태 연구

목차

본론
1. 조사방법
2. 식당의 분위기
3. 외식의 목적에 따른 식당 선호도

결론

본문내용

장 보드리야르는「소비가 관계(단지 사물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집단 및 세계와의 관계)의 능동적 양식이라는 것, 즉 우리의 문화체계 전체가 기초를 두고 있는 체계적 활동 및 포괄적 반응의 양식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분명하게 주장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소비하는 물건은 고전적인 실체존재론관계를 떠나서 이 사회의 사물 관계 속에서 존재함을 논하였다. 이제 상품은 효용성으로 구분되지 않고, 지위와 위세를 나타내는 일종의 기호로 작동하게 됐다. 현대사회에서 소비란 결국 자신의 사회적 존재를 인정받기 위한 물화의 핵심에 놓인다라는 것이다.
이런 관계는 가장 쉽게 우리의 식생활과 연관지을 수 있을 것이다. 1960년대 보릿고개를 지나오며 우리는 절대 빈곤에 허덕이며 지냈었다. 그러나 1970년대 급속한 경제 발전은 사회·문화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며 특히 우리 식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이런 점은 외식 산업의 발전을 불러왔다. 특히 1980년대에 들어온 많은 서양식당들과 1990년대에 갑작스런 호황을 보인 일식당들은 이제 우리가 어떤 음식을 살기 위해 먹는지 아니면 영양을 위해 먹는 것인지 등 이런 기본적인 식생활 욕구를 떠나 그 분위기라는 것이 우리가 그것을 소비하는 중요한 목적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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