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 가상과 현실 간과 할 수 없는 패러독스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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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상하게도 수업시간에 보았던 많은 작품들 가운데 마그리트의 그림이 머릿속에 선연하게 남았다. 물론, 마그리트의 작품들이 주는 이미지가 워낙 독특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요즘 내가 갖고있는 문학적 의구심과 마그리트의 그림이 주는 감정(혹은, 메시지)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어느 책의 표지에서 처음 보았던 에셔의 그림도 마찬가지이다. 나에게 에셔의「그리는 손」이라는 작품은 마그리트의「유클리드의 산책」못지않게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솔직히 난, 이 두 그림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한 지조차 모르겠다. 그저 두 그림에서 받은 느낌이 꽤나 비슷했고, 이 느낌이 나의 문학적 고민을 조금은 해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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