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조물 붕괴사례
- 최초 등록일
- 2013.03.0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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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구조물 붕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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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신행주대교붕괴사건
신행주대교 공사장에서 주탑 1개가 부러지고, 교각과 상판이 내려앉아 붕괴된 사건.
언제 1992년 07월 31일
어디서 경기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를 잇는 공사 현장
누가 벽산건설(주)과 건설진흥공단
무엇을 안전관리 소홀과 무리한 공사 강행
어떻게 주탑 1개와 교각, 상판 붕괴
왜 상판 위에 콘크리트 사장재와 크레인 방치
1992년 7월 31일 오후 6시 55분 서울 강서구 개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행주외동을 잇는 신행주대교 공사장에서 2개의 주탑 중 하나가 부러지고 교각과 상판 800여m가 내려앉아 붕괴된 사건이다. 마침 작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다리는 기존 행주대교의 교통 체증을 덜기 위해 1987년부터 정부가 벽산건설에 수주, 170억원을 들여 길이 1,460m, 폭 14.5m 왕복 4차로로 건설 중이던 2개의 Y자형 주탑을 가진 사장교이다. 상판 작업 60∼70m 간격을 남겨 마지막 연결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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