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센테니얼 맨[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2.21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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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느낀점 및 비평
본문내용
-[줄거리]
2005년 뉴저지. 리처드는 가족을 깜짝 놀라게 해줄 선물로 가전제품을 구입한다. 설거지, 청소, 요리, 정원 손질 등 모든 집안일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첨단 가전제품 게다가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장난감으로도 쓰일 수 있는 기적 같은 가전제품은 바로 가사로봇. 값비싼 선물을 받은 가족들의 표정은 놀라움 반, 낯 설음 반, 로봇 앤드류(NDR-114의 애칭)는 리처드를 주인님으로 공손한 로봇의 소임을 다한다. 그러나 기계답지 않은 이상한 질문들을 던져 때론 가족들을 곤란하게, 또 때론 요절복통하게 만드는 등 점차 그의 이상한 점들이 드러나게 되는데,
문제의 발단은 조립과정 중의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됐다. 리처드에게 배달된 로봇 NDR-114를 만들던 엔지니어가 샌드위치를 먹다가 마요네즈 한 방울을 로봇의 복잡한 회로 위에다 떨어뜨린 것이다. 이로 인해 로봇의 신경계에 엄청난 사건이 생겨났다. 바로 로봇에게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지능과 호기심을 지니게 된 것이다.
< 중 략 >
-[느낀점 및 비평]
바이센테니얼 맨 이라는 영화는 원작 소설인 200년을 산 사나이를 모티브로 삼는 영화이다. 원작 소설의 제목과 같이 바이센테니얼 맨의 주인공은 200년 동안 삶을 살게 된다.
앤드류라는 가정부 로봇이 점점 인간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인 바이센테니얼 맨은 몸만 기계이지 인간에 가까운 존재로서 앤드류는 보여줍니다. 기술자가 회로에 실수로 마요네즈를 떨어뜨린 것을 발단으로 우연하게 인공지능이 생기는 면에서 현실성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영화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