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 E.H 곰브리치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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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술사 읽는다는 것은 인간이 살아온 역사를 읽는 것과 동일하다. 세계사는 집필한 역사학자의 다양한 시각과 주제에 따라 많은 사건과 인물들이 부침이 되어 전공이 사학과나 그와 관련된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웬만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미술사를 읽으면 우리의 뇌리에 쉽게 세계 역사의 흐름이 질서 정연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시간 속에 형성된 미술에는 역사가 묻어 있는 것처럼 미술은 역사의 자서전이고, 화가가 그린 모든 그림에는 어떤 형태로든지 역사가 반영돼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한 것이다. 밀로의 비너스, 다빈치의 모나리자, 램브란트의 야경꾼, 밀레의 이삭줍는 사람들.....미술 교과서든 TV 다큐멘터리든 어디에선가 한 번쯤은 보았을 '불후의 명작'들이다. 그런 작품들이 도대체 왜 '불후의 명작'인지, 무엇이 그렇게 대단한지, 이런 궁금증을 누구라도 한 번쯤은 품어 보았음 직하다. 더 나아가 파블로 피카소나 피에트 몬드리안 같은 현대 화가들의 작품을 보면, 도대체 이런 그림을 그림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까지 한다. 어떤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한 것도 아닐뿐더러, 어린 아이가 화폭에 장난 쳐 놓은 것 같은 느낌마저 없지 않으니 말이다. 결국 다른 사람들이 대단한 걸작이라고 평가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한다. 이와 관련하여 한 가지 생각해 볼 사항이 있다. 어떤 미술 작품 하나에는 무수히 많은 역사적, 문화적, 심지어 과학기술적 배경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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