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정신건강-'명상과 자기치유'를 읽고 실습하고 느낀것
- 최초 등록일
- 2002.12.08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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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제가 '명상과 자기치유'라는 책의 상권을 읽고 거기에 있는 실습을 하면서 느낀점과 요약을 적어놓았는데요,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느낀것도 썼기 때문에 괜찮은 자료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부디 원하는 자료이길 바랍니다.
목차
<서두>
가.호흡의 힘
나.정좌명상
다.보디 스캔
라.요가명상
마.보행명상
<결말>
본문내용
서두 - 명상은 왜 하는 것일까? 명상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명상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과연 어떠할까? 이런 것에 의문을 품고 ‘명상과 자기치유’라는 책을 펼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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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 결국 나의 명상을 대강 마치게 되었다. 명상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대체적인 것은 자기치유이다. 이 책의 제목은 ‘명상과 자기치유’인데, 우리가 여기서 사용하는 ‘치유(healing)'란 비록 ’치료(curing)'란 말과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치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치유란 우리가 전체성이란 시각으로 보는 견해를 질병, 장애 또는 죽음과 관련지어 볼 수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깊은 생리적 이완 상태에 들어가 몸과 마음의 공포와 한계를 느끼고 이를 초월해 가는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결론으로 가장 중요한 말이겠지만, 치유란 치료라기보다 관점의 변화다. 치유란 자신이 본유적으로 갖고 있는 완정성의 인식과 동시에 자신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연결성을 인지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치유란 내무에서 평화를 느끼는 것이다. 치유는 징후를 극적으로 개선시켜 줄 뿐만 아니라 보다 훌륭한 건강과 안녕으로 나아가게 하는 능력도 새롭게 얻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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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명상과 자기치유 (상)
(제가 수업들었던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