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설문조사 - 여러분의 수강신청, 만족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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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목 당 분반의 증설이 가능한가요?

한정된 강의실 문제와 교·강사 확보 관계로 무조건적인 증설
은 힘들지만 매 학기 학생들의 수요와 경영인증 기준에 부합
하도록 하기 위해 조금씩 증설 중에 있고, 실제로 이번 2학기
교과개설 계획을 보면 지난 2008년 2학기와 비교하여
(회계전공:6강좌, 마케팅전공:5강좌, 인사전공:9강좌, 생산전
공:2강좌,재무전공:4강좌, 상법전공:1강좌)
총 27분반이 증설 될 예정입니다.

조교선생님의 조언의 한 마디!

학생 여러분들의 수강신청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해하며, 더 나은 수강신청 지도
를 위해 학과 차원에서도 많은 노력 중이지만 한 과목당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정원보다 많이 지정함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교·강사의 강의만 신청하려 하기에 특정 분반으로 수
강생들이 집중되어 원활한 수강신청 지도가 어렵습니다.
정말 원하는 수업이 있다면 남보다 빨리 수강신청을 하고 원하는 수강신청
이 되지 않더라도 감수할 수 있는 대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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