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래사회의 가족모습!
- 최초 등록일
- 2012.11.28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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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산업화 이후가 되면서 가족 구성원간의 정서적 유대나 안정기능이 상실 되어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사회구조가 복잡하다보니 가족에 대한 연대의식 또한 부족해지고 있는 것이다. 집안에서의 가장은 아버지로써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바깥일이나 회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아이들 또한 학교와 학원으로 모든 시간을 투자하는 과정으로 볼 때 친밀감이나 거리감을 두게 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이라는 ‘이름’ ‘이유’ ‘본질’을 우리는 깨닫고 가족이 추구해야할 방향과 목표를 정확히 정해놓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날이나 기념일을 지정할 때는 그날의 의미를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되는데 워낙 가정이 붕괴 되는 세상이다 보니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지 쉽지 않을 터인데 왠지 뒷맛이 쓴 것도 사실이다.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린이날이 되어서야 비로소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고 어버이날이 되어야만 부모님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된다면 그도 매우 슬픈 일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blog.daum.net/lso0305/6594447
가족과 사회구조 노트
이연숙 (2003). 한국인의 삶과 미래주택. 연세대학교 출판부
<정보화로 인한 가족관계와 가족역할의 미래변화
-미래가족의 재생산 기능 전망-임인숙/김수영/최은정/이동주>
성과사회 - 박진옥교수님 프린트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