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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2.09.08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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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미술, 일본 미술, 아잔타 미술, 아프리카 미술, 발리노바 미술, 에트루리아 미술 분석
목차
Ⅰ. 한국 미술
Ⅱ. 일본 미술
Ⅲ. 아잔타 미술
Ⅳ. 아프리카 미술
Ⅴ. 발리노바 미술
Ⅵ. 에트루리아 미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한국 미술
韓國美術은 같은 東洋美術 이면서도 中國이나 日本의 미술과는 다르며 이렇게 다른 한국적 個性은 自然主義로 歸結될 수 있다.
한국미술에 나타나는 미적 특징이나 미의식에 대하여는 일찍부터 국내의 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나 한국문화의 독특한 특징이 무엇인지 간단명료하게 규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의 문화나 미술이 독자적 특징을 지니고 있지 않아서 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그것이 매우 다양하고 광범한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지역, 어떤 분야의 미술이나 문화에 딱 들어맞는 正義를 찾아내기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한국미술의 특징에 관해서 처음으로 분명한 견해를 披瀝한 학자는 일본인 유종렬이다. 유종렬은 한국미술이나 예술은 悲裳의 美, 哀傷의美 라고 보고 그 특징은 線에 있다고 하였다. 유종렬의 漢國 美論에서 또 한 가지 주목되는 것은 한국의 미가 꾸밈에 치중하지 않는 자연의 미라고 하는 견해 이다.
<중 략>
Ⅴ. 발리노바 미술
빌라노바는 기원전 11세기에서 8세기까지 이어지는 초기 철기시대로 이탈리아 북부와 서부 대부분의 지역에 거주한 민족으로 그 명칭은 볼로냐(Bologna)근방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유래 되었다. 1853년 최초로 빌라노바인의 부장품이 발견 되었는데 무덤에서 발견한 물품에는 점토, 청동, 철, 상아, 호박 등으로 제작된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남녀의 무덤에서 옷을 고정하는데 사용되었던 피불라(fibula)-가 발견되었으며 그 외에 정교한 청동제 투구-와 허리띠 면도칼 외에도 철제단검과 장검, 뼈로 만든 머리핀과 빗 등의 부장품이 있었다.
죽은 자를 화장 한 후 재를 담는 토기가 에트루리아와 로마 근교에서 발견되었는데, 단지들은 가옥형태를 취하는 ‘오두막형 유골 단지’-로 알려져 있다. 이 단지를 통해 그 시기의 주거형태를 짐작 할 수 있다.
빌라노바인의 매장지에서 발견된 유물 중 상당수가 에트루리아문명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이런 유물들은 로마 언덕에 거주하던 이들의 무덤에서 발견된 부장품과 동일한 유형을 취하고 있다. 이로 보아 공통요인이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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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 미술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1997-15호[별책 13], 서울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8
김성숙 : 일본의 미술교육, 21세기 미술교육(1·2), 21세기 교육, 1999
서상현 : 아프리카의 이해, 다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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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수사, 대교공 편저 : 미술교육の변천―その이념と사상, 미술교육개론, 일 본문교출판,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