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2.08.22
- 최종 저작일
- 2012.08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과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정의
1) 실험과학
2) 역사과학
2. 공통점과 차이점
1) 공통점
2) 차이점
3. 진화론의 맹점
4. 관련문헌
본문내용
1. 정의
1) 실험과학
- 일정한 조건 아래서 변화를 일으키게 하고 그 현상을 관찰하고 측정을 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여 법칙을 찾아내는 과학이다. 수학이나 천문학을 제외를 한 대부분의 자연 과학과 심리학이 이에 속한다. 이론을 실제로 증명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다. 또 다른 형태로는 경험의 지초 위에 과학적 실험에 의하여 일반적입 법칙들을 분석적, 귀납적으로 밝히는 과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험과학에 세부적인 정의로는 아래와 같다.
첫째, 과학적인 사고와 탐구하는 제사를 통한 능동적 참여 학습의 추구
둘째, 적극적인 사고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
셋째,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발상
<중 략>
셋째로는 열역학 법칙에의 모순이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 이 법칙은 에너지는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도 없고 소멸될 수도 없음을 뜻하며, 에너지의 형태는 변하지만 그 총량은 항상 불변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열역학 제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다. 이것은 다소 어렵지만 팽이와 같이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팽이는 팽이채로 쳐서 돌려주어야 한다. 이때 팽이는 운동에너지를 가지게 됨으로써 돌게 된다. 팽이는 계속 돌아가면서 운동 에너지가 마찰 에너지 등으로 바꾸어 가면서 점점 낮은 운동 에너지 상태가 되다가 결국 가장 안정된 상태(즉,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인 넘어져 누워 있는 상태로 된다. 이와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은 그 자유 에너지를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쪽으로 진행하는 법칙을 의미한다. 이것은 질서도와 무질서도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쉬운 말로 한다면 자연적인 반응은 그 물질(또는 반응계)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배열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점 무질서해지는 쪽으로 진행된다. 즉, 앞에서 언급한 팽이를 생각해 본다면 무질서하게 될수록 자유에너지는 낮아져 물질은 안정하게 되므로 팽이가 누워 있는 것은 가장 안정된 상태요 무질서 한 상태이다.
참고 자료
철학사전(2009) * 저자 : 임석진
진화론의 실상 * 저자 : 이양빈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 저자 : 양승영
역사를 보는 눈(1993) * 저자 : 호리고메 요조의
과학이란 무엇인가?(2003) * 저자 : 앨런 차머스
파인만의 과학이란 무엇인가?(2008) * 저자 : 리처드 파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