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조직
- 최초 등록일
- 2012.08.16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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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조직의 관한 전반적조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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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래의 조직」(Organization Of The Future)
- 지난 시절의 조직연구가들은 「조직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에만 관심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특정 조직을 위해 일하는 사람」의 행동으로 관심이 이동할 것이다.
- 고용안정성도 지금보다 훨씬 더 낮아질 것이므로 조직구성원에 대한 「조직의 의무」는 고용안정성의 제공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에게 「고용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시장은 지역적이지만 경쟁은 세계적이다
- 이 세상에 가장 유일한 조직 형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조직의 목적은 조직 외부에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고객이 그것을 평가하는 것이지 내부 종업원들이 자체 평가에 대해 느끼는 만족은 아니다. 따라서 조직은 조직 구성원의 장점을 강화하고,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운영해야 한다.」
- 미래의 조직은 규모에 관계없이 재빠른 의사결정, 지시·감독보다는 종업원의 창의력 제공이 성공의 관건이다. ※ 토양 제공(날개를 펼 수 있도록 풀어주기)
- 종업원(Employability)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실력」이다.
- 지식사회, 정보사회에서는 기존의 지식에 의존하기 보다는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능력이다. 조직관리 및 리더십 등도 「학습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중 략>
「세계에는 일종의 질서가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매일매일의 생활은 불가능할 것이다. 세계 속의 조직에는 질서가 있어야 하지만, 질서는 더 이상 통제를 의미하지 않는다. 사실 새로운 조직은 항상 조금은 통제가 불가능하며, 조직의 구조는 유연하고, 조직의 사람들은 혁신적인 경향이 있다. 사람을 포함하는 비선형적인 체계는 차라리 결혼생활에서 종종 새기는 것과 같은 예측 못한 결과를 만들어내며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주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렇듯 새로운 조직에서는 관리의 위계질서, 통제의 영역, 평가체계, 직무기술서 또는 경력계획 등과 같이 약간의 오래 된 생각은 시대에 한정된 것처럼 보이고, 향수를 불러 일으키지만 비현실적으로 전자우편 시대에 전보를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존재할 장소를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대신에 새로운 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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