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맞춤법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2.08.11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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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맞춤법의 정리
목차
1 제1장 총칙
2 제2장 자모
3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3.1 제1절 된소리
3.2 제2절 구개음화
3.3 제3절 `ㄷ` 소리 받침
3.4 제4절 모 음
3.5 제5절 두음 법칙
3.6 제6절 겹쳐 나는 소리
본문내용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한글 맞춤법’의 대원칙
: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라는 근본 원칙에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조건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
: 표준어의 발음 형태대로 적는다는 뜻이다. 맞춤법이란 주로 음소 문자에 의한 표기 방식을 이른다. 한글은 표음 문자이며 음소 문자이다. 따라서 자음과 모음의 결합 형식에 의하여 표준어를 소리대로 표기하는 것이 근본 원칙이다.
단점
: 독서의
감소
“어법에 맞도록 한다”
: 뜻을 파악하기 쉽도록 각 의 본 모양을 밝히어 적는다.
<중 략>
▶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한다.
제2절 구개음화
▶ 본래는 구개음이 아닌 소리가 다른 소리의 영향을 받아 구개음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제6항 ‘ㄷ,ㅌ’ 받침 뒤에 종속된 관계를 가진 ‘-이-(-)’나 ‘-히-’가 올 적에는 ‘ㄷ,ㅌ’이 ‘ㅈ,ㅊ’으로 소리나더라도 ‘ㄷ,ㅌ’으로 적는다.
<중 략>
6. 겹쳐나는 소리
제13항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반복된 형식은 동일한 문자로 처리하여 독서의 능률을 높이려 한 것이다. ‘딱딱’을 앞서 말한 된소리 규정에 따르면 ‘딱닥’으로 표기해야 하지만, 그렇게 쓰면 의미를 파악하는데 지장이 있으므로 같은 음절은 그대로 표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