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A+】미모사
- 최초 등록일
- 2012.06.30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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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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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모사란?
-미모사의 생김새와 특징
-미모사의 전설
-미모사가 움츠러드는 이유
-미모사가 움츠러드는 동영상
-미모사처럼 건드리면 움츠러드는 식물
출저
소감
본문내용
어긋나기.
4장의 깃꼴겹잎이 손바닥처럼 나 있음.
작은잎은 줄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턱잎이 있음.
긴 잎자루를 가짐.
잎
7∼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꽃대 끝에 두상 꽃차례로 모여 달림.
꽃잎은 4장으로 갈라지고 꽃받침은 뚜렷하지 않음.
꽃
협과의 꼬투리.
마디가 있고 겉에 털이 있으며, 3개의 종자가 들어 있음.
열매
미모사의 전설
미모사라는 이름을 가진 오만하기 짝없는 공주가 살았습니다.
자신의 미모와 교양, 예술적 능력 그 어느 것 하나 빠질게 없다고 자만한 공주였습니다.
그런 공주에게 아버지는 겸손과 미덕의 가르침을 행하였으나 그런 아버지의 말도 귓등으로 듣고 불만에 가득차 정원으로 나갔습니다.
그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하프 소리와 시를 읊는 낭랑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공주는 빨려들듯 그 소리에 이끌려 다가갔습니다.
그곳엔 수려한 용모의 미소년과 아홉 여자가 하프를 켜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미소년이나 아홉명의 여인들의 아름다움은 공주와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래는 자신의 재능이 최상이라 믿고 있던 미모사 공주를 수치스럽게 할 만큼?빼어난 운율이었습니다.
그 때, 그 미소년이 눈을 들어?공주를 바라보았습니다.
공주의 모든 것, 오만함도 부끄러움도 모두 꿰뚫는 것 같은 영명한 눈길이 몸에 닿는 것을 느끼는 순간 공주는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한 떨기 풀로 변해버렸습니다.
" 아름다운 마음씨라면 어느 누구도, 아니 짐승이나 한 떨기 풀포기라도 모두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을 ... "
그 미소년은 아폴론 신이였고, 아홉명의 여자들은 아폴론의 시녀들이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