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서평문)
- 최초 등록일
- 2012.06.27
- 최종 저작일
- 2012.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급해서 싸게 내놓습니다.
참고하시기에 좋은 자료입니다.
목차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와 저자가 집필하게 된 동기와 집필목표(1/5),
책의 주요 줄거리(2/5),
책의 쟁점과 책이 주는 교훈(3/5)
본문내용
민중을 구슬이라 비유하여 알알이 전체는 배는 씨알이어야한다 하였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하듯 씨알도 속이 뚫려 한꿰미에 꿰어야하며, 그것을 해내는 것이 인물이라 하였다. 씨알은 인정이고 도리이다. 사랑과 참이란 말이다. 사랑이고 참이 아닌 담에는 씨알을 속을 뚫을 수없다. 솔직히 100% 이해가 가는 말은 아니지만 조금은 함석헌 선생님의 가치관과 사상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삶은 죽음 속에서만 나오고, 기쁨은 근심걱정속에서 나오고 , 사랑은 미움과 싸움끝에만 나온다. 생명이 가는길은 늘 그렇듯 불가능의 가능이다 라는 구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일들과 매치가 되기때문인지..
앞으로 인류가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된 것처럼의 과정적인 것이 아닌 새로운 비약과 도약이 필요한 전혀 새로운 진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처럼 이 책은 본인이 앞세운 씨알사상을 민중들의 머릿속에 새겨넣어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것 같다.
내가 단지 이 책을 한 번 봤다고 이 책에 대해 서평을 하는 자체가 아이러니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해 나완 전혀 상관없다 느낀 세계의 책을 읽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행동하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선 내가 여지껏 생각해왔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