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 최초 등록일
- 2012.06.2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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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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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많은 책 중에 이 책을 선택 하게 된 계기는 첫 번째로 제목이 나의 마음에 너무 와 닿았기 때문이다. 한비자, 처칠, 이나모리 가즈오등등 역사적인 리더에 관한 일대기 및 작가가 거기서 배울 만한 리더십을 정리 해놓았을 것 같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역사적 위인을 통해서 배울 점이 알고 싶었던 나에게는 정말 적합한 책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대부분 기업인들에게 맞는 리더십이었다. 그러나 나는 장교가 될 사람이기 때문에 기업의 부하관리 노하우와 내가 곧 소대장이 되어서 소대원들을 관리 하는 노하우를 환경에 맞게 적합하게 정리해 볼 필요가 있어서 그에 맞는 생각을 해 보았다.
- 한비자 -
한비자는 인간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로, 성악설의 근거를 두고 있다. 따라서 한비자는 “남이 나를 위해 착하게 굴 것을 기대하지 마라”라고 한 적이 있다. 즉 자신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기꺼이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부하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술(術)로서 다스리라고 한다. 그 술의 첫번째는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잘못을 저지른 이에게는 벌을 내리는 권한을 활실히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가 그러한 권위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 하는 것은 호랑이가 자신의 발톱과 엄니를 남에게 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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